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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도양의 낙원인 세이셸과 모리셔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이셸과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다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이 한국과 반대입니다. 세이셰은 적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아주 더운 동네 입니다. 하지만 모리셔스는 상대적으로 더 남쪽에 있습니다. 오늘은 세이셸 모리셔스위 위치와 건기, 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이셸과 모리셔스의 위치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모두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하고 있죠. 모리셔스는 마다가스카르 오른쪽에 있습니다.
모리셔스의 건기는 5월~11월입니다.
세이셸의 건기는 6월~9월입니다.
이때가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먼저 세이셸에 다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는 빅토리아.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 인구는 약 9만명인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전압은 220볼트는 동일한데, 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팁 문화는 없네요.
날씨는 연중 기온차가 거의 없이 평균적으로 24~30도 사이입니다. 날씨는 건조해서 지상 낙원이라 불립니다. 바람도 시원합니다.
▼ 모리셔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는 포트루이스. 시차는 -5시간입니다. 인구는 135만명입니다. 콘센트 모양이 세이셸과 동일하게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아래 사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팁은 계산서에 10%가 포함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열대 해양성 기후라서 계절 변화가 적은 편인데, 5월~10월이 겨울입니다. 이때 온도가 17도 에서 24도 이고, 여기를 벗어나면 23도에서 30도 정도가 됩니다.
▼ 요즘은 모리셔스나 세이셸로 신혼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행의 첫번째 정보는 위치와 건기,우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색다른 여행지로 떠나시길 원하는 분들은, 모리셔스와 세이셸 잘 기억해 놓어셨다가, 꼭 한번쯤은 다녀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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