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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번째 대 도시이자, 한국 사람들에게 맛집 관광 등으로 인기 지역인 오사카. 이곳에 가면 정말 많은 한국 사람들을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 관광지 입니다. 정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맛집 부터 해서, 관광 명소까지. 그리고 가까운 곳에 교토가 위치하고 있어, 1타 쌍피를 노리는 분들에게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날씨 정보. 오늘은 오사카의 월별 날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제 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오사카성이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고요, 도톤보리에서는 맛집! 신사이바시에서는 쇼핑을!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날씨를 알아보기에 앞서 오사카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쿄보다 약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에서 동남쪽에 있습니다.







 막간을 틈타, 일본 오사카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유니버설 스튜디어

2위 도톤보리

3위 난바

4위우메다

5위 신사이바시

6위 오사카성

7위 덴덴타운

8위 이치란

9위 헵파이브

[출처 : 네이버 여행]



 그럼 본격적으로 오사카 날씨에 대해 알아볼까요? 곧있으면 11월, 12월 달이네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죠. 우리나라 날씨와 비슷합니다. 서울과 비교했을때, 겨울에는 좀더 춥지 않고, 여름에는 좀더 더운 감이 있습니다.




 오사카의 날씨를 알아보기 위해 표를 준비 했습니다. 빨간 선은 평균 최고 기온이고 파란선은 평균 최저기온입니다. 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네요. 그 말은,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지역이며, 우리나라 보다는 약간 겨울에 따뜻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름은 서울과 비슷하게 덥고 습한 날씨는 동일합니다. 강수량도 볼 수 있는데요, 3월부터 10월까지는 상대적으로 비가 많이 옵니다. 그리고 8월달은 가장 덮네요. 


 곧 있으면 11월이네요. 11월이면,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긴 팔에 잠바 하나 입고 여행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월도 겨울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춥지 않은 겨울입니다. 목도리, 긴팔, 따뜻한 외투는 필수입니다. 오사카로 여행하시기에 앞서 날씨 잘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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